태안의 새우양식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동안 새우 양식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주인의 부탁으로
바이오카켄 본사에서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조언을 하러 왔습니다.
호지 전체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약 25,000 ㎡ 정도 됩니다.
최근에 양식이 잘 안되 물을 빼 둔 상태입니다.
양식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수질관리였으며,
기존에도 미생물을 사용했었으나 실패 했었다고 합니다.
대하 양식과 흰다리새우 양식 모두 해 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퇴비를 바이오리퀴드로 발효시키면서 저희 제품을 신뢰하게 되었으며,
이번에 일본의 새우 양식 사례와 수질 관리 상황, 양식어류등의 상태 사진등을 보고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하여 새우양식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호지 바닥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호지 바닥이 오염되어 있으면 바닥이 썩으면서 수질을 악화시켜 새우가 죽는 상황이 됩니다.
대부분의 양식장이 다량의 사료와 사체가 바닥에 가라 앉아 썩으면서
물을 오염시키고, 부영양화를 일으키므로 양식이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표면 상태는 양호하며, 삽으로 깊이 파보면 뻘층이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양호한 편이며, 일부 유기물이 퇴적된 곳은 바이오콜로니가 처리하게 됩니다.
군데 군데 슬러지가 쌓인 곳은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있습니다.
여기도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하면 분해가 일어납니다.
바실러스가 먹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수질오염도 막고, 깨끗한 물로 변하게 됩니다.
녹조현상이나, 적조도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바닥에 사료가 쌓인 부분은 조류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하면 새우가 먹고난 사료 찌꺼기나,
탈피 껍질을 미생물이 먹어버리므로 수질이 안정화 되면서 건강한 새우가 됩니다.
바실러스가 증식된 호지에서는 사료를 많이 주지 않아도 됩니다.
바실러스의 영향으로 새우의 내장에서 활성화되어 소화 흡수를 잘되게 합니다.
당연히 크고 튼튼하게 되므로 조기 출하가 가능하게됩니다.
비싼 사료 비용도 절감하고 일반 새우보다 큰 개체로 단가도 좋아지게 됩니다.
내년 봄 새우 입식전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하여 수질을 안정화시키고
새우 입식 초기부터 친환경적으로 건강하고 튼튼하게 새우양식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일본에서 새우양식장에 바이오콜로니를 사용하여
참새우를 키우는 사례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www.bio-kaken.com/top/krebi.html
양식장 수질관리에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