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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현상 예방 및 수질 정화

봉쥬르1 2014. 3. 24. 14:17

봄이 되었습니다.

기온도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물속 수온도 바깥보다는 더디지만, 서서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차가운 물속에서 먼저 활동하는 것 들이 있습니다.

 

 

사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둑 높히기 공사를 한 계곡저수지입니다.

계속 축적된 부영양화 물질로 인해 벌써 녹조현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잔설이 쌓인 계곡지임에도 물색은 탁합니다.

한 여름철 보다는 덜하지만 햇빛에 먼저 반응해 차가운 물 속에서 플랑크톤이

생명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기존 바닥에 있던 퇴적물과 높아진 수위로 인해 침수된 지역의 논 밭에서 유출된 각 종

유기 오염물들이 그대로 유입되었기 때문에 녹조현상이 발생되는 것 입니다.

 

 

작년 대학교 조경연못에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했던 곳입니다.

작년 이맘때에는 탁한 물 빛으로 인해 물 속이 보이지 않던곳 입니다.

바이오콜로니 살포 후 저질퇴적물이 많이 제거 되고 수질이 정화되어

맑은 물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쪽에서 지속적인 유기물 유입량이 있어 올 해도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하기로 했습니다.

작년에 비해 제거된 퇴적물량이 있고, 수질도 안정화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살포량은 작년의 70 % 정도만 하기로 했습니다.

 

3 년 정도 살포 계획이며, 이후 부터는 살포량이 초기량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이 때부터는 바닥 퇴적물이 줄고, 유입되는 퇴적물과 물속에 있는 유기물만 제거하여도

효과가 유지되기 때문에 더욱 경제적입니다.

 

 

역시 대학교내 골프장에 있는 워터해저드입니다.

여기는 골프장 주위에서 낮은 곳으로 그린에 살포한 비료, 빗물등이 유입되는 구조라,

쌓인 퇴적물의 양이 많은 곳입니다.

 

 

 

이 곳에도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하였기 때문에 ,

기존에 쌓인 저질 퇴적물양도 일부 제거 되고 수질도 개선되었지만,

유입 부하가 많아 작년 살포량의 80 % 정도 살포하기로 했습니다.

조금 탁도가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간이 수질테스트 결과 Hardness 와 Alkalinity 가 높은 편입니다.

녹조 현상도 조금 보이고 있습니다.

 

이 곳 두 연못은 작년에 바이오콜로니 살포 후 학교 관계자께서 효과를 인정하고,

올해 재살포 하기로 한 곳입니다.


올 해가 지나면 골퍼들은 더 맑은 워터해저드를 보며,
친환경적인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업화의 피해로 죽음의 강이 되었던 울산의 태화강입니다.

여기 태화강을 살리는데 바이오콜로니가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몇 년간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한 결과,

그동안 쌓인 저질퇴적물 감소와 함께 수질이 개선되었습니다.

 

 

악취가 사라진 대나무 숲에는 온갖 새들이 둥지를 틀고 있고,

각 종 물고기들도 돌아오는 강으로 살아났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위하여 효과가 검증된 바이오콜로니 제품을 계속 살포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더위가 일찍 올 거라 예상됩니다.

특히 여름이 되면 전국적으로 녹조현상으로 몸살을 앓게 될 것입니다.

녹조현상이 발생한 후 제거를 하려면 많은 비용이 들지만,

미리 예방하면 훨씬 적은 비용으로 수질 정화와 개선이 이루어집니다.

 

온갖 생명이 깨어나는 이 때가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하기 최적의 시간입니다.

 

수질관리에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