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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양식장 수질관리 준비

봉쥬르1 2014. 4. 15. 17:46

 

미꾸라지 양식을 위해 치어를 입식하기 전 수질 관리를 위해

준비해야 할 일 들을 알아보겠습니다.

 

 

 

호지식인 경우 물을 빼고 바닥이 흙이 완전히 마를 때 까지 건조시킵니다.

이후 살균과 소독을 합니다.

 

 

실내 수조에서도 소독과 살균은 필수 입니다.

 

 

이후 물을 채웁니다.

 

 

이때부터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논에 호지를 만드는 경우 강물이나 관계수로에서 물을 끌여들이는 경우가 많고,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물이나 지표수를 사용하는 경우 부영양화 물질이 유입되어 녹조 현상이나 물을 썩게 할 수 도 있고,

농약 살포시 농약 성분이 수로를 따라 유입될 수 있으며,

병해충도 따라 혼입되어 미꾸라지가 대량 폐사할 수 있습니다.

 

 

깨끗한 물이 아닌 지표수는 미꾸라지 양식에 많은 어려움을 주게 됩니다.

 

 

수질 관리측면에서 보면 지하수가 보충수로서 양호한 수질을 유지하므로 좋습니다만,

물 속에 중금속이나, 광물질로 인한 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질 검사후 적합한

지하 관정을 물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또 여름철의 경우 수온차로 인해 미꾸라지에게 스트레스를 주거나, 쇼크가 오 게 될 수 있습니다.

물고기는 갑작스런 수온 변화에 상당히 민감하므로 지하수물을 저수하여 수조안의 온도와

비슷하게 유지한 후 공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치어 입식인데 자체적으로 인공부화가 가능하면 치어를 생산하여 입식할 수 있지만,

인공부화 뿐 만아니라 부하 후 먹이 관리나, 환경유지가 상당히 까다로우므로,

어느 정도 자란 치어를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치어는 온도도 일정하게 유지하여 수온 변화가 적게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사료도 적정량을 주어 바닥에 쌓이지 않게 하여야 하고,

분변도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는 구조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치어가 있는 상태에서 분뇨 찌꺼기를 치우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아 병약하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레옥잠등 수질정화식물을 키우기도 하지만,

효과도 적고 물을 버릴 수 도 있습니다.

 

 

치어 입식 전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치어는 사료양과 분변이 적지만 밀식하여 키우므로 수질에 상당히 민감하게 됩니다.

 

 

또한 물이 너무 맑을 경우에도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치어를 키우는 수조는

적당한 탁도 조절이 필수입니다.

 

 

바이오콜로니는 이때 효과를 발휘합니다.

바이오콜로니는 적정량을 살포하면 치어 성장에 최적의 수질을 유지해 줍니다.

 

 

 미꾸라지 양식장 물을 채수하여 효과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바이오콜로니를 넣은 물에서는 사료찌꺼기와 분변을 분해하고, 수질을 정화합니다.

또한 물비린내등 악취도 제거하여 미꾸라지가 쾌적하게 자라게 합니다.


양식장 수조에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하기 전 물과 살포 후 물을 채수하여 비교하여 보았습니다.


햇빛이 비치는 창가에서 바실러스가 증식하지 않은 물에서는 계속 녹조현상이 증가하지만,

바실러스가 증식한 물에서는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콜로니가 살포된 양식장에서 키워진 치어는 일반적인 상태에서 보다 적은 사료를 먹고도

체중과 체장이 빨리 크게되므로 양어 단계로 빨리 넘어가게 됩니다.

 

또한 양어 수조에도 바이오 콜로니를 살포하면 사료 절감 및 건강한 개체로

조기 출하가 가능해 집니다.

 

양식장 수질관리에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수질관리 지원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