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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콜로니 살포하였습니다.

봉쥬르1 2014. 4. 25. 14:31

아래 블러그가 보이지 않아 수정했습니다.

 

작년에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한 연못입니다.

작년에는 여름에 살포해서 어려운 환경 가운데 무더위를 이기고 깨끗한 연못을 유지하였기에,

올해는 관리가 쉬우리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방문 당시 조류가 온 연못을 덮고 있었습니다.

 

보물섬이 두 Set 가 설치되어 있어 작년에도 그리 많은 조류가 발생하지 않았던 곳 이었습니다.


보물섬 위에도 조류가 증식되어 자라고 있습니다.

 

pH 가 8.5 로 나타납니다.

한 낮임을 감안해도 너무 높습니다.

총알칼리도와 총경도도 낮지 않습니다.

 

아질산염은 0.5 ppm , 질산염은 20 ppm 정도 나옵니다.



연못 면적과 오염정도를 감안하여 바이오콜로니 양을 결정하였습니다.

 


보물섬도 힘내라고 보물섬 위에도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해 주었습니다.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하면 바이오콜로니 색깔 때문에 물색이 잠시 옥색으로 뿌옇게 보입니다.

하루 정도 지나면 원래 물색으로 돌아옵니다.

해캄등 조류는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하면 며칠 내로 부착력이 떨어져 물위로 떠오르게 됩니다.

이때 뜰채로 건져 주는 것이 좋습니다.

넓은 곳은 그대로 두면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연못의 면적이 적어서 금방 살포가 끝났습니다.

폭이 좁은 곳은 바가지나 삽등으로 간단히 뿌려주면 됩니다.

넓은 곳은 비료 살포기등으로 살포하면 됩니다.


이제 한 달 정도 지나면 바실러스가 열심히 활동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5월 말에 다시 방문하여 진행 상태를 확인 할 예정입니다.

 

수질관리에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