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전에 저질개선제를 살포한 연못입니다.
저질개선제를 살포해도 아직 변화가 없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작은 연못에 붕어,잉어,미꾸라지,자라,다슬기,조개 등이 살고 있습니다.
사료양과 분비물이 상당히 많습니다.
수련과 연꼿을 키우기위해 황토도 들어가 있습니다.
저질개선제 살포 후 미생물이 증식하는 과정이지만 오염부하가 많아
녹조류등의 감소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연못물의 pH 는 9 정도 나오고, 질산염이온이 20 ppm 정도로 한창 녹조현상이 진행중입니다.
보충수는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는데,
pH 는 5.5 정도, 질산염이온이 50 ppm 정도 되고 있습니다.
여러 조건이 녹조현상이 진행되기에 충분한 상태입니다.
이 곳 사장님께서 저질개선제 살포 후 물을 채수 하여 병에 넣어두었습니다.
이 병에서는 녹조가 제거되어 맑은 물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연못에서는 미생물이 증식하면서 녹조류가 감소하는데 좀 더 시간이 걸리므로
몇가지 조언을 해 드렸습니다.
1 차적으로 사료를 줄여도 미생물이 소화 흡수를 도와주어 먹이를 충분히 소화 흡수하므로,
물고기가 건강하게 자라니 사료량을 줄이라고 하였습니다.
보충수도 상수도가 곧 연결되므로 수질관리를 위하여 시수로 급수하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햇빛이 직접 연못이 닿고 있으므로 차광막을 치는 게 녹조류 증식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나머지는 미생물이 처리하므로 조금 더 지켜 보시라고 했습니다.
연못 물을 채수하여 녹조제거제를 살포하였습니다.
잠시 후 녹조제거제가 조류를 침강시켜 맑은 물 상태로 변화시켜습니다.
급작스런 녹조현상이 진행되거나, 물에서 악취가 발생할 경우 물에 희석해서 살포하면
녹조 및 악취를 제거시키는 제품입니다.
녹조제거제를 일부 드리고 왔습니다.
긴급한 변화시 사용하시라고 했습니다.
저질개선제 속의 미생물은 증식 속도에 한계가 있어 급작스러운 부영양화등 오염부하에
대응하기 위해 녹조제거제를 상비해 두는 것도 녹조현상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