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를 인공 부화시켜 양식하는 양식장을 다녀왔습니다.
이곳 양어장은 미꾸리를 양식하는 곳인데 올해 미꾸리 종어를 구하지 못해
우선 미꾸라지를 먼저 양식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인공부화 방법으로는 부화율이 50 % 를 넘기 어렵다는데,
이 곳 양어장 사장님은 70 ~ 80 % 이상 부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계시다고 합니다.
지금 미꾸라지 자어는 2 일 정도 되었습니다.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여기서 살아남은 자어는 치어 양어장으로 이동합니다.
미꾸라지 치어를 키우기 위한 치어양어장 수질도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이 곳은 물 잡은지 보름정도 지난 상황입니다.
아직은 깨끗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미꾸라지치어를 넣고 일정기간 키우게 됩니다.
여기 양식장은 저질개선제를 미리 주문해서 보관중입니다.
미꾸라지 치어 상태를 보고 저질개선제를 살포할 예정입니다.
여기는 다른어종 치어를 키우는 곳입니다.
치어가 없을때 철저한 관리를 한 곳이지만,
사료와 분비물에 의해 금방 녹조류가 증식하게 됩니다.
이 곳에 저질개선제를 살포하면 녹조류 증식 억제는 물론,
물비린내등의 악취가 제거되어 쾌적한 상태로 됩니다.

예전 저질개선제인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하기전 양식장 녹조 증식 상태입니다.

예전 저질개선제인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하기전 양식장 녹조 증식 상태입니다.

저질개선제 살포 후 수질 개선된 상황입니다.
어느 곳에서 미꾸라지가 잘 자랄지는 누구라도 아시겠지요.
어떤 물고기도 오염된 곳에서는 살고 싶지 않습니다.
깨끗한 물에서 사료를 적게 먹어도 체중과 체장이 더 빨리 증가하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 폐사율이 감소하면 수익도 증가하게 됩니다.
양식 초기 물관리만 잘하여도 많은 비용은 절감되고 수익은 늘어나게 됩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