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이라 기온도 높고, 습도도 높아서 시원한 가을 바람 보내드립니다.
좀 덜 시원하다고요?
벌써 코스모스가 지고 있는데요? ㅎㅎ
여기가 어딜까요?
토요일 일마치고 가다가 잠시 들린 곳입니다.
따로 캠핑할 곳이 있어서인지 사람들도 많네요.
오지캠핑 좋아하면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모든게 무료입니다.
일요일 새벽에는 꺽지 얼굴 좀 보고 왔습니다.
목도에서는 꽝, 조곡에도 물이 없네요.
덕평삼거리 포인트도 물이 빠져 예전의 포인트가 나타났지만,
아침에는 배스만 몰려다닙니다.
노루목에서는 은하수 꺽지 한 마리 인사하지만,
새벽부터 더운 기운이 그늘로 인도합니다.
오는 길에 오랫만에 후영교 상류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초여름의 초록이 반갑습니다.
요만하지만,
꺽지가 나와주네요.
비 한 번 오지게 내리면,
전설의 고향에 가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