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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방축천 특화구간 수질 개선

봉쥬르1 2014. 7. 11. 11:08

청계천도 울고 간다는 세종시 방축천중 특화구간에 다녀왔습니다.

수질관리에 어느정도 어려움이 있을 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수질 상태는 좋지 않았습니다.

 

느린 유속으로 인해 뻘 등 슬러지등이 퇴적되어 있고,

 

낮은 수심에 저질퇴적물위로 해캄등이 번식하고 있습니다.

 

기분좋게 건너게 되어야 할 징검다리 옆으로 탁한 물색과

긴 머리를 드리우고 있는 해캄의 모습은 추억의 동심을 되새기기엔 어려운 상태입니다.


맑고 깨끗한 물속에서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모습이면 더욱 좋을 냇가이지만,

바닥에 낀 조류와 해캄이 떠 있는 실개천의 모습은 우리가 원하는 게 아닙니다.

미디어 벽천 뒤에 물이 흐르는 계단이 있습니다.

미디어 벽천 뒤 바닥에 고인 물에는 녹조가 끼고 있습니다.

얕은 물이라도 고이게 되면 물은 아프게 됩니다.

 

방축천의 명물인 버드나무입니다.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위해 조경을 멋있게 해놓았습니다.

3 그루 왕버드나무는 오랜 세월 방축천의 물을 먹고 자라왔습니다.

지금 방축천의 물을 보며 우리 인간들을 나무라고 있겠지요.

 

방축천에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받고 있는 음악분수대 입니다.

분수대 사이를 흐르는 물에는 거품도 흐르고,

얕은 수심에도 탁도가 좋지않습니다.

 

바닥에 쌓인 퇴적물위로 조류며, 해캄이 자라고 있습니다.



밤에는 수질상태가 보이지 않으므로 입수하여서는 안됩니다.

바닦에 쌓인 조류와 해캄을 걷어내고 있습니다.

일일히 수작업으로 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청소는 할 수 있지만,

바닥에 쌓인 유기 퇴적물과 수질 개선은 금방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이런 하천에는 저질개선제를 살포하면 됩니다.

준설비용보다 저렵하고, 오랜기간 수질이 개선되며,

무엇보다 친환경적으로 깨끗한 수질관리가 됩니다.

 

도심하천 및 하수구, 항만등에도 저희 저질개선제가 지속적으로 투입 되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