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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 설에~

봉쥬르1 2011. 11. 22. 09:05

 

무자년 설에~

2008/02/09 20:30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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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지요?

설날 본가와 처가에 다녀왔습니다.

문의 상주간 고속도로, 김천 마산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부산까지 3 시간 반정도 밖에 안걸리네요.

옛날 22 시간 넘게 걸리던 것 생각하면 정말 세상 좋아졌습니다.

조행기는 아니고,

처음으로 글을 쓰는데 모자르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

차례지내고 오랫만에 바다 구경을 갔습니다.

애들이 배 태워 달라고 하기에 자갈치에서 영도까지가는 도선을 태워줄려고 했는데...

없어졌습니다,

몇번 타보지 못했는데..아쉽더군요

근처 바닷가 앞에서 애들 사진 찍어주었습니다.

 

혹시 남항에서는 있을까해서 해메어 봤지만,,, 없었습니다.

바닷가만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재미있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절영도산책로.

입구에 타이타닉이라는 식당(?)도 있고요.

타일로 된 벽화도 있네요.

 

올 유월에 개통될 남항대교, 영도도선을 대신하는 다리가 되나보네요.

용두산에서 보는 정취를 조금 해치게 될 것 같은데,

광안대교와 더불어 새로운 명소가 되겠지요.

인공의 산책로 아래...

바다 가까이, 진주 담치(옛날 밑밥겸 미끼로 썻던 것 들^^)

돌틈을 뒤져, 게, 고동을 잡고 있는 첫째,

30 년뒤 이놈이 보는 부산 바다의 모습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송도쪽으로 기울고 있는 무자년 새해, 처가로 가야할 시간이 다가오네요.

네시간을 달려 처가에 도착했습니다.

초평까지 걸린시간이 예전의 반도 알걸리네요.

처가 작은방에 있는 개발...

집에있는 것은 12 월에 잠깐 피다 시들었는데 여기는 아직도 싱싱하네요.

똑딱이라 색표현이 부족하지만 그럭저럭 이쁘게 나왔네요.

속살 한 번 더...

다음에 기회되면, 접사로 한 번 찍어보겠습니다..

액자에 있는 글은 예기에 나오는글인데요.

볼 때 마다 부끄럽네요.

올해부터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