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4 18:00
수정![]()
http://blog.naver.com/cleanenv1/60137449171
무주에 낚시하러 갔었는데 많은 비로 흙탕물이라 장수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진안을 거쳐 장수로 가는데 이 세고을 합쳐서 무진장이죠.
금강 상류도 물색은 아직 맑지는 않지만, 던질만한 상태였습니다.
휘돌아 나가는 여울 중간에서 몇 번의 입질 끝에 애기쏘 한마리 나와주었습니다.

좀 더 위쪽으로 옮겼습니다.
물돌아 나가는 곳 에서 던지자 마자 조금 큰 게 나왔습니다.

식사 후 위쪽 여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역시 여울 가쪽 물도는 쪽에 숨어 있는 놈 한 수 했습니다.
사진은 어디 도망가버렸네요. 준수한 용모에, 날카로운 이빨이 한 포스 했습니다.
몸 한 번 흔드는 바람에 엄지 손가락은 피범벅이 되었습니다.

준수한 꺽지도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