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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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방지를 위해 가축을 매몰한 매몰지 내 동물의 사체는 안전하고 깨끗하게 빨리 부패되어야 하며, 부패하고 난 침출수가 안정적으로 정화되어 악취 발생이나 미관에 불퀘감을 주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좋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이루어져야 하는데,구제역 매몰지에 바실러스균이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경기도 파주시에서 시작되어,충남 연기군에도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구제역 매립지에 바실러스균을 투여하고 있습니다.
파주시 농업기술센테 김윤근 지도사가 "가축의 사체를 제대로, 빨리 썩게 만드는 것이 환경오염을 막고,악취도 제거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바실러스 균을 사용하게 되었다"며 바실러스균은 강알카리성 환경속에서도 사체 분해를 촉진하는 미생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반적인 바실러스는 pH 가 중성인 범위 내에서 활동하지만 ,구제역매몰지에는 구제역 바이이러스를 죽이기위해 생석회를 살포하기 때문에 강알칼리를 띄게 되므로 이런 환경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바실러스만이 활발한 단백질 분해 활동을 할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사체가 부패후 발생되는 침출수는 다시 pH 가 중성을 띄게 되며, 이때 바실러스는 휴면상태로 들어가버리기 때문에 침출수에는 대응이 어렵게 됩니다.
바이오콜로니와 바이오리퀴드는 바실러스 변이종으로 강알카리성 뿐만 아니라 산성에서도 미생물이 활동하는 광범위한 수질 환경에 적응이 가능 합니다. 사체의 부패 촉진 및 분해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고, 침출수도 정화시키고, 악취를 제거 합니다. 처리된 물은 비료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구제역 매몰지 및 침출수 오염을 정화하게 됩니다.
구제역 매몰지 침출수가 유출되어 이설되는 매몰지의 사후 처리에도 용이하며, 새로 이설하는 매몰지에 바이오콜로니와 바이오리퀴드를 살포하면 최적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가축의 분뇨에 바실러스균을 살포하면, 분뇨의 안정적 발효로 질 좋은 퇴비가 생산되며, 위생 환경이 좋아지게 되므로, 구제역 뿐만아니라 다른 질병이나 세균 등에 강해져, 건강하고 튼튼한 가축을 사육할 수 있게 되어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사료에도 투입하면 장내 활성 미생물이 소화를 도와주어 사료를 잘 먹게되고, 몸집이 빨리 성장하므로 사료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품질이 좋아지게 되므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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