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5 11:01
수정![]()
식료품 공장 폐수를 처리한 후, 정화수로 급수하고, 조경한 연못입니다.
여기도 녹조로 인하여 바닥과 물고기가 잘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사전에 채수하여 바이오콜로니를 투입하고,
결과를 지켜보았습니다.
연못 전경입니다. 약 400 평 정도로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1 차 채수 하여 비교하였습니다.
왼쪽은 원수 그대로, 오른쪽에는 바이오콜로니를 투입한 것입니다.
19 일 정도 지난 후 상태 입니다.
원수 병에는 녹조 진행 및 해캄까지 번식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콜로니를 넣은 병에서는 녹조 발생이 중지되었으며,
영양물질이 더 이상 유입되지 않아 미생물이 사멸한 후
3 ~ 4 일 전부터 일부 녹조가 발견되었습니다.
미생물도 먹이가 없으면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위 사진은 9/23 일 원수와 바이오콜로니를 넣은 후 야외에 놓아둔 것 입니다.
왼쪽 바이오콜로니를 좀 많이 넣은 상태이며, 미생물 증식이 완료되었습니다.
원수병에서는 병 내부에 녹조류가 증식된 것이 보인 반면,
바이오콜로니를 투입한 병에서는 미생물이 응집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하면 미생물이 증식하여
영양물질를 분해하여 녹조류가 살 수 없게 만들고, 물을 정화시킵니다.
이물에서 자라는 어류나, 곤충들은 내장기관이 활성화 되어,
건강하고 튼튼한 개체로 자라게 됩니다.
또한 연못물이 방류되는 하수관로도 똑같이 영양물질이 제거되므로
맑게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