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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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등으로 분뇨등 축산 폐수를 정화하는 연구를 해오신 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박완철 박사님이
올해의 과학자 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축산 폐수, 인분, 오수를 청국장에서 추출한 미생물을 투입하면 분뇨를 분해하여 깨끗한 물로
바꾸고,악취를 사라지게 하는 것입니다.
경남 합천의 축산폐수처리장, 경북 상주의 분뇨처리장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효과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런 탁월한 분해 효과를 내는 청국장 내 미생물은 다름 아닌 바실러스입니다.
이 바실러스를 최첨단 바이오공학으로 분리, 배양,농축하여 놓은 것이 바이오콜로니와 바이오리퀴드입니다.
바이오콜로니와 바이오리퀴드에는 미생물 균수도 일반 제품에 비해 수만 ~ 수억배 이상 농축되어
있으므로 효과가 비교할 수 없이 높습니다.
축산 폐수 보다 처리가 더 어려운 음식물쓰레기 침출수도 처리가 가능합니다. 음식물쓰레기
침출수에는 염분이 많아 일반 미생물로는 처리가 되지 않지만 바다에서 적조 및 저질퇴적물까지
제거하는 능력을 지닌 바이오콜로니와 바이오리퀴드는 음식물쓰레기 내 염분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농축된 음식물쓰레기 침출수 정화 실험 사진입니다.
바이오리퀴드를 투입한지 일주일 정도 지난 상황입니다. 오른쪽 바이오리퀴드를 투입한 침출수에서
상부의 수질이 정화되는 모습입니다.
또한 바이오리퀴드를 희석하여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처리장에 살포하고 있으며, 살포후 지독한
악취가 사라짐은 물론이고 퇴비화 시간까지 줄어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