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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낚시터에 바이오콜로니 살포 후 상황입니다.

봉쥬르1 2012. 1. 20. 10:10

 

지난 12월 29 일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한 지하 실내낚시터에 다녀왔습니다.

어제가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한 지 3 주가 지났습니다.

 

낚시터 물은 12월 15 일에 전체적으로 교환하였고, 정상적이라면 이번주에 또다시 물을 전체적으로

교체하여야 할 시점이었습니다.

물을 교체하기 전 수질 상황과 바이오콜로니 살포시 물 상황은 확인이 안된 상황이었습니다.

바이오콜로니 살포 후 가장 먼저 사라진 것은 거품이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기포발생기를 통해 물 속 고기들에게 산소를 공급하고 있는데, 부영양화 등으로 물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거품이 농축되어 표면에서 없어지지 않게 됩니다.

바이오콜로니 살포 후 낚시터 전면을 덮은 거품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또한 정화시설에 있는 거품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아직 미생물들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기까지는 1 ~ 2 주 정도 시간이 필요하리라 예상되었지만,

지금까지 나타난 현상으로 유추하면 이미 낚시터 전반에 걸쳐 왕성한 수질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의 탁도에서는 실내에 조명을 하지 않는 상태라 사진 촬영으로는 구분이 되지 않지만,

육안 관찰 시 살포 직후 보다는 맑아졌다고 하였습니다.

 

낚시터 물을 채취하여 밝은 곳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아직 탁도 개선은 되지 않았습니다.

수온등 여러 조건상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바이오콜로니 살포 후 한 달이 지나면 차이가

나타나리라 예상합니다.

 

옆에서도 아직 맑지 않습니다만, 전수교체 시점이 지난 상태에서 거품농축이 이루어 지지 않았고,

오히려 깨끗해진 상태입니다.

적정량만 조금씩 보충해주면 물고기한테도, 미생물의 번식에도 도움이된다고 사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실내낚시터에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하면 수질정화 뿐만 아니라 물고기도 건강해지고 스트레스를 덜 받으므로 병에 대해 더 강하게 되어 약품 투입도 적어지게 됩니다, 폐사량도 줄어들게 됩니다.

봄 부터는 전수교체나, 바닥 청소등이 필요없으리라 판단됩니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다시 한 번 상황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