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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날리기

봉쥬르1 2012. 1. 24. 16:59

봉주하고 연날리기 하고 왔습니다.

오랫만에 연날리니 추운줄 모르게 놀았네요.

연을 만들 줄 몰라 문구점에서 사고, 남아 있던 얼레에 3 호줄 감아주었습니다.


마트에서 연만 사고 얼레가 없어 그냥 ~


일단 바람 받으니 올라 갑니다.


손맛 보고 있습니다.


이번엔 쌍연이 떴습니다.


높이 높이 올라갑니다.

아파트 때문에 와류가 생겨 갑자기 떨어지길 반복합니다.

체육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바람이 너무 세고, 역시 와류가 생겨 봉주 연이 나무가지에 걸립니다.


봉주연 구하러 가다가 제 연도 걸립니다.

몇 번 시도해도 떨어지지 않아 그대로 두었습니다.


엉켜있던 놈들이 맞바람 받더니 줄이 조금 풀려 잘 날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날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