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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족관 수질정화

봉쥬르1 2012. 1. 26. 13:26

육지에서도 바다 속 모습을 보여주는 해양수족관이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취미로 해양생물을 키우는 해수어항이나, 해수수족관을 설치하여 물생활을 즐기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족관 관리에 가장 중요한 요소중에 한가지가 바닷물입니다.

일반 민물수족관과 달리 바닷물을 구하기가 힘들고, 비용도 적지않게 소요되므로 일부 인공적으로

바닷물을 만들어 사용하더라도 예민한 바다 생물에게는 자연상태의 바닷물이 필수입니다.

정기적으로 신선한 바닷물을 공급해 주지 않으면 여러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수족관 내부에도 생물이 살아가면서 신진대사 활동을 하게되는데, 사료 찌꺼기나, 배설물등이 농축되어 부영양화가 되고, 수질이 저하되며, 녹조나 적조등 조류들이 수족관 표면에 붙어 미관을 해치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갈아주어야 하며, 적정한 수질정화 장치를 설치하여 운영해야

하는데 이를 위한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수질정화 장치들이 바닷물에 의해 쉽게 고장나거나, 해수에는 사용하기 어려운 제품들이 많아

약품에 의존하기도 하는데 심한 경우 생물들의 몰살까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이오콜로니는 바다양식장 저질퇴적물 제거를 위해 개발되어 20 여년 간 국내외 각종 양식장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다양식장의 바닥에는 각종 사료찌거기와 물고기 사체등이 부패되고, 오랜동안 잔여물들이 퇴적되어 수질을 악화시키고, 양식 물고기를 폐사시키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준설을 해야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바이오콜로니를 이러한 곳에 살포하면 바다 밑바닥까지 내려가 증식하면서 저절 퇴적물을 분해, 제거

하여 수질정화 및 적조를 제거하여 깨끗한 바다물로 만듭니다.

또한 양식어류도 건강하고 튼튼하게 성장하며, 폐사량도 줄어들어 수입이 증대됩니다.

 

 

이러한 바이오콜로니를 해양수족관이나 어항에 살포하면 미생물이 증식하여 수질을 정화시키게됩니다.

수질정화된 수족관에는 조류 번식이 제한되고, 거품발생도 억제되므로 미관이 향상되어 이를 관리하기 위한 비용이 줄어듭니다. 바닷물교체 주기도 늘어나므로 상당한 비용이 절감됩니다.

무엇보다도 미생물이 물고기등의 내장기관을 활성화 시켜 건강한 개체로 자라므로 물속에서 스트레스 없이 활기차게 생활하게 되고 각종 병에도 강한 저항력을 갖게됩니다.

진짜 바다속와 같은 친환경 상태가 유지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