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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잉어 양식장 녹조제거 실험 결과

봉쥬르1 2012. 4. 9. 10:07

 

3/21 비단잉어 양어장에서 채수한 원수에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한 상태입니다.

 

3일차입니다.

제올라이트 때문에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한 쪽이 탁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8일차 입니다.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하지 않은 오른쪽은 기포가 발생하면서 끈적거리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한 왼쪽은 육안상 차이는 아직 없습니다.

 

10 일차입니다.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한 왼쪽에는 녹조류의 증식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아래쪽 탁도를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물색이 그대로이지만 왼쪽은 맑아진 것이 보입니다.

 

13일차 되는 날입니다.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한쪽은 맑은 상태로 유지 되고 있습니다.

 

실험실에서는 추가적인 사료나 분비물등이 없는 상태여서 일찍 수질정화가 이루어졌지만,

양식장에서는 아직까지 변화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양식장에는 3/20 에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하였습니다.

양식장 물을 3/29 채수하여 가져왔습니다.

 

실험병에 넣고 관찰했습니다.

왼쪽은 수시로 흔들어주고, 오른쪽은 그상태로 두었습니다.

 

4 일 정도 지난 뒤 입니다.

오른쪽에는 녹조류 사체가 가라앉아 있습니다.

양식장에도 바실러스가 증식하여 유기물등 부영양화 물질등을 제거하고 있지만,

비단잉어들이 움직이고, Pumping, Airation 등으로 계속 교반 상태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녹조류 사체등이 분리되지 않아 변화가 없어보입니다.

양어장에도 농축 거품발생이 제거되고, 비단잉어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현상은 계속되었습니다.

 

기포기를 이용하여 양식장과 비슷한 조건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기포기를 이용하여 교반 상태가 되어도 녹조류들은 가라 앉았습니다.

양어장에서라면 바닥으로 Drain 시켜주면 녹조류들은 더이상 증식을 하지 않고

맑은 물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녹조류 사체가 가라앉은 모습입니다.

현미경 관찰시 아직까지 녹조류가 조금은 활동하고 있습니다.

실험실에서는 2 주 이내 수질이 정화되고 녹조 현상이 사라졌지만,

실제 양식장에서는 한 달 정도 지나면 물이 맑아지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단잉어양식장에서의 변화는 바이오콜로니 살포 한달이 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