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년 9 월 바이오콜로니 살포 후 현재까지 10 개월 째 맑은 연못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도 어느정도 수온이 유지되는 조건이라 얼음은 얼지 않은 곳 입니다.
외부는 추운 겨울이었지만 바실러스는 살아 남아서 제 역할을 하였습니다.
요즈음은 기온과 수온이 높아 많은 연못에 녹조현상이 발생하고,
부영양화가 진행되는 상황입니다만, 여기는 그나마 남아있던 조류 찌꺼기도 사라졌습니다.
수심 1 M 정도 되는 곳인데 바닥에 모래가 햇빛에 반짝이는 것이 보이고 있습니다.
물속의 구조물도 선명히 보입니다.
물고기들은 더욱 활기차게 움직입니다.
무엇보다도 물고기의 색깔이 더 예쁘게 보입니다.
물고기가 건강해져 착색제등의 보조색소가 없어도 자연 발색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