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척이나 더운 날씨입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이렇게 더울 때 이런 곳에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 더위를 식혀주고,
맑고 깨끗한 공기가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저녁먹고 산책도 하고
시원한 나무그늘에서 낮잠도 즐기고요.
찜통의 도시 한가운데 보다는 분명 자연의 혜택을 받고 사는 사람들이겠지요?
부러워도 일부에게만 주어지는 기회라 많은 사람들은 꿈만 꿉니다.
그런데 가까이서 보면 상황은 틀려집니다.
호수의 물은 부영양화가 심해 오염되고 부유물들이 떠다니며,
구석 구석에 조류의 사체가 쌓여 썩고 있습니다.
녹조 현상도 발생해 악취가 발생합니다.
바람이 불면 호수 뿐만아니라 아파트나 상가로 악취가 날아들어
여름철에 창문을 열기가 어렵습니다.
썩어가는 호수에는 파리 모기들이 들끓어 가까이 하기도 어렵습니다.
도심속의 호수는 삶의 활력소와 휴식을 제공해주는 고마운 존재이지만
받기만 하고 베풀지 않으면 자연은 돌아서 버립니다.
인공의 힘으로도 조금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많은 비용과 수고를 필요로 합니다.
자연은 자연에게 맡기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바이오콜로니와 바이오리퀴드는 친환경 미생물제제입니다.
사람이 해결하지 못한 일을 처리하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맑고 깨끗한 호수를 방안에서 직접 볼 수 있고,
시원한 바람이 창문으로 들어와 더위를 식혀주는
호반의 도시
결코 꿈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