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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cleanenv1/60109130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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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 집나간 틈을 타 애들 꼬셔서 강바람 쐐어주고 왔습니다. 가마소 아래 경치가 멋진곳에 애들 물속에 던져두고 올갱이 잡으라 명한 뒤 꺽지 꼬십니다. 많은 사람들 때문에 시끄러워서인지 포인트 인데도 입질이 별로네요. 3 시간에 12 ~ 3 CM 급 몇 수 밖에 못했습니다. 5 시경 야영장으로 갔습니다. 합류지점에서 더 작은 꺽지 잠깐사이 두어수 나오는데 여기도 사람들 때문에 어렵네요. 수련원 뒤까지 올라가니 2 타 1 피..
물속 너른 바위 주변에 몰려 있네요.
조끔 큰 꺽지 여기까지 왔는데 전설의 고향에 안 갈 수 있나요? 7 시 경 도착하니 선객이 건너편에서 큰 싸이즈 올리네요. 급한 마음에 내려갔는데 물이 너무 줄었습니다. 1/0, 1/16 모두 바로 걸립니다. 물속 중앙까지 가서 던져도 소식없어서 상류쪽 물속 바위 가 있는 깊은(?) 곳에 던지니 역시나 작지만 계속나옵니다. 애들 보채는소리에 일찍(?)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더워서인지 물가마다 사람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새벽아니면 손맛 보기 힘들 것 같네요. 달천엔 주중에 비 한 번 와야 이번 토요일 출조가 가능할 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