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의 수요가 많고, 미꾸라지의 가격도 상승하는 추세라
미꾸라지 양식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자연상태의 미꾸리를 인공부화시켜
양식하는 곳입니다.
미꾸리는 미꾸라지와는 다른종으로 육질이 틀려
추어탕 별미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출하시기가 되면 서로 가져가기위한 경쟁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국산 미꾸라지도 구하기 힘든 상황인데,
미꾸리는 더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비닐하우스 내에서 미꾸리를 양식하고 있는 곳입니다.
사료찌꺼기와 미꾸리 배설물로 부영양화가 되어 녹조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랜 경험을 가진 양식장에서도 수질관리는 쉽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리지 않으면 수질오염이 가속화 됩니다.
인공 부화시킨 미꾸리 치어 수조입니다.
모든 조건을 맞추어 둔 상황인데도 물 때문에 폐사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질관리를 위해 여러 미생물을 투입하고 있지만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영양화를 방지하기 위해 순환 및 급 배수를 하고 있지만 ,
수질오염을 막을 수 없습니다.
미꾸리양식장 물을 채수했습니다.
질산이온이 40ppm 이 넘습니다. 아질산이온도 조금 있고요.
pH 는 6.5 정도 됩니다.
현미경으로 보니 남조류가 콜로니(군집) 상태로 모여있습니다.
오른쪽에 깨끗한 물은 토지주택연구원 연못에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한 물을
채수하여 온 것입니다.
남조류의 사체가 바닥에 가라앉고, 일부 부유되는 상황입니다.
질산, 아질산이온은 검출되지 않습니다.
pH 는 8.6 정도 됩니다.
미꾸리양식장 물을 반 정도 따라서 놓은 병에 바이오콜로니를 넣었습니다.
바이오콜로니 넣은 쪽이 바이오콜로니 때문에 진하게 보입니다.
2 일 정도 지난 상황입니다.
바이오콜로니를 넣은 병에서는 일부 남조류가 바닥에 침전되거나 수면에 떠 있습니다.
물색도 더 연해졌습니다.
바이오콜로니로 수질정화된 연못물과 비교해 보세요.
차이가 보이나요?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하여 수질정화하면 오랜기간 추가적인 수질관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양식어류도 건강해집니다.
사료에 바이오리퀴드를 투여하여 먹이면 건강한 개체로 빨리 성장합니다.
조기에 출하가 가능하며 고소득이 보장됩니다.
미꾸리 뿐만아니라, 미꾸라지, 기타 양어장이나 양식장에서
수질관리와 사료 관리가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인공부화나 입식, 사육, 판로까지 제대로 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