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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연못 수질정화에 바이오콜로니 살포

봉쥬르1 2012. 12. 13. 15:14

경치 좋은 곳에 위치한 Country Club 입니다.

 

지난 11 월 방문했을 땐 한창 무르익은 단풍과 그린이 멋지게 어울리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중간 정도 홀에 위치한 폰드입니다.

여러개 연못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의 연못에 펌프를 설치하여 가장 높은 곳에 물을 공급하고,

다시 아래로 흘러가는 구조입니다.

 

연못 배치나 주위 조경은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멋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요인에 의해 11 월에도 물색이 탁합니다.

바닥에 슬러지가 많이 쌓여있습니다.

수온은 11 ℃ 정도 였습니다.

 


여기에 바이오 콜로니를 살포하였습니다.

겨울이라 수온이 낮고, 오염양이 많아 조금 많이 살포하였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난 시점입니다.

수온이 낮고, 갈수록 추위도 심해져 아직 왕성하게 활동하는 모습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차가운 날씨속에서도 수질정화는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2 주 정도 지난 모습입니다.

탁도가 옅어지고 있습니다.



3 주 정도 되었습니다.

바닥의 물체가 보일정도입니다.

물색이 좋아진 것 만큼 바실러스가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지만,

수온이 낮은게 아쉽습니다.

 

조금만 일찍 살포했어도 좀 더 맑고 깨끗한 상태가 되었을 것 입니다.

이 겨울 추위가 매섭습니다.

깊은 산속에 있는 골프장이라 연못도 얼었습니다.

 

그래도 바실러스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조금씩 활동하고 내년 봄에 조금만 더 보충해주면 힘을 낼 것입니다.

 

수온이 올라가는 봄에 다시 한번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