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처리가 중요한 환경문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2013 년부터는 음폐수의 해양투기가 금지되므로
모든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육상에서 해야합니다.
이제 바이오리퀴드와 바이오콜로니가 음식물쓰레기 해결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합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에서 바이오제품을 사용하여
친환경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각 가정이나 음식점등에서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는
지자체에서 수거하여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으로 모입니다.
1 차 탈수 장치를 거치면 음식물쓰레기 고형물과
음식물쓰레기 폐수(음폐수)로 분리 되어 보관됩니다.
음식물쓰레기 고형물은 가열설비를 거쳐 직접 건조되어 사료등으로 가공되거나,
퇴비화 처리장으로 이송되어 퇴비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음폐수는 저류조에 모은 후
유분을 분리하여 건조설비의 보일러 연료등으로 사용되며,
폐수만 분리하여 보통 바다로 운송되어 버려집니다.
음식물쓰레기 고형물을 퇴비화 할 때 바이오리퀴드를 살포하면,
악취가 제거되고 퇴비의 완숙 기간을 단축시킵니다.
바이오리퀴드 살포 며칠만에 미생물이 활성화되어 반응하는 모습입니다.
조기 완숙된 음식물쓰레기는 이물질을 거른 뒤 포장하여 고품질 퇴비 상품으로 판매하게 됩니다.
퇴비화 하는 과정에 침출수가 모이게 됩니다.
이 침출수도 음폐수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바다에 버려졌지만,
내년 부터는 자체 처리하여야 합니다.
바이오리퀴드를 살포하면 증식한 미생물들이 침출수를 타고 흐르면서
침출수도 정화합니다.
침출수만 모아서 비교한 사진입니다.
왼쪽은 원수이고 오른쪽은 바이오리퀴드를 살포한 침출수를 모아둔 것 입니다.
침출수내 음식물등 유기물이 가라앉으며 고액 분리가 되고, 상부 침출수는 정화되고 있습니다.
바닥에 고인 침출수입니다.
고유의 색깔은 있지만 맑아지고 있습니다.
침출수가 유도되는 관로에는 바이오콜로니를 살포하였습니다.
한달이 안된 시점에 바닥을 파 보았습니다.
왼쪽 깊은곳 까지는 흙색이 검게 보이지만,
오른쪽 얕은 곳은 땅이 복원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침출수가 고인 웅덩이에는 겨울에도 녹조현상이 발생하고 있을 정도로
부영양화가 심한 상태입니다.
음식물쓰레기를 탈수 장치에서 분리하여 남은 음폐수 원액입니다.
음폐수를 수조에 넣고 바이오리퀴드를 투입하였습니다.
교반을 위해 압축공기를 공급하였습니다.
며칠뒤 중간 밸브를 열어 비이커로 반응 상태를 살펴 보았습니다.
금방 고액분리가 되면서 유기물 성분이 가라 앉았습니다.
반응이 끝난 후 압축공기 공급을 중단했습니다.
상부의 정화된 물은 액비로 사용하거나 간단하게 생물학적 폐수처리를 하여 방류하면 됩니다.
하부에 가라앉은 것도 탈수하여 사료나 비료로 사용가능하며 고품질 제품이 됩니다.
음식물쓰레기를 바이오리퀴드와 바이오콜로니를 적절히 조합하여 사용하면,
친환경적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할 수 있고, 부가적으로 다양한 고품질의 유기질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기술적 지원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제공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