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에는 수초를 키우기 위해 비워 놓았었습니다.
초보수초를 키울 생각에 적옥토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적옥토 구입하기가 만만치 않네요.
크기도 크고 원하는 종류도 없고,
녹소토는 주위에 많은데 산성화 된다고 해서 꺼려지고...
그러던 중 퓨리라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퓨리라이트도 제올라이트로 만들었네요.
우리 바이오콜로니도 제올라이트에 미생물을 심은 거라
제올라이트에 대해선 좀 알고 있었기에 바로 구입했습니다.
자갈들이 어지럽게 널부러져 있고,
모스를 활착한 돌도 어색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곳 이었는데
마사와 바이오콜로니만 남기고 건져내었습니다.
퓨리라이트를 깔고 자갈을 올리니 자갈들이 퓨리라이트 속으로 자꾸만 들어가네요.
가벼운 제올라이트가 다져지지않으니 Lay-Out 이 힘들었습니다.
큰 돌 밑에 작은 돌들을 넣어서 위치를 잡고,
배치를 완료했습니다.
높낮이를 맟추니 조금 자연스러워 졌네요.
전체적으로 뿌옇게 변했습니다.
오늘 아침 물색이 잡혀있었습니다.
이제 생이부대를 투하시킬 때가 다가온 것 같습니다.
주말에 육거리시장가서 생이를 사와야겠습니다.
그전에 수초 몇 촉 심어야겠네요.